[뉴스핌=민예원 기자] LG유플러스는 우퍼 IPTV 셋톱박스 판매량이 1만 8000대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출시 후 하루 평균 100대씩 꾸준히 판매된 것으로, 작년 홈시어터 가전제품 판매량이 1600여대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6개월만에 10배가 넘는 판매고를 달성한 셈이다.
우퍼 IPTV는 4K UHD의 초고화질의 화면과 홈시어터에서 느낄 수 있는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스피커가 내장된 일체형 셋톱박스다.

특히 지난달부터 롤리팝 운영체제가 적용되어 구글 플레이 게임을 TV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글 음성검색, 구글캐스트 등 TV를 스마트폰처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상무는 “영화관 같은 입체음향으로 IPTV를 시청하면서도, 기존 홈시어터 보다 설치와 조작이 간편한 우퍼 셋톱박스의 서비스 경쟁력이 고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타사 대비 확실한 차별적인 서비스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IPTV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