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종합미디어그룹 CMB는 시범서비스를 거쳐 이달부터 광동축혼합망(HFC) 방식의 320Mbps 기가급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i-스피드마하'를 상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광역시와 광주광역시 전체, 서울 일부, 대구 일부, 충남 및 전남 일부 지역에 종합유선방송 및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MB의 이번 320Mbps급 초고속 인터넷은 대도시 권역을 시작으로 하여, 2016년 상반기 전국 CMB 권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i-스피드마하' 서비스는 기존의 100Mbps급 인터넷 서비스보다 약 3.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1GB 용량의 영화를 다운 받는데 약 25초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또한 'i-스피드마하' 서비스는 추가적인 시설 공사 없이 기존의 광동축혼합망(HFC) 방식으로 서비스되므로 일반 단독 세대에서도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영모 CMB 기술정책실 상무는 "기존의 HD알뜰형TV 등의 방송서비스와 함께 보다 빠른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i-스피드마하'의 출시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