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GS25가 해군 군 부대 내 매점(PX)을 재낙찰 받아 5년간 더 운영하게 됐다.
9일 GS리테일측에 따르면 GS25는 지난달 말 편의점 3사가 참여한 해군PX운영사업권 입찰에서 최종 낙찰돼 210개 매장을 5년간 더 운영하게 됐다. 해군PX 운영사업권은 지난 2010년부터 5년 기한으로 GS25가 운영해왔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전체 8600개의 매장 중 해군에 들어가는 것은 210개 정도라 구성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해군 장병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운영을 해 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동일한 조건에서 입찰했기 때문에 그동안 운영을 해왔던 경험이 낙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며 "다만 내부적으로 영업을 개선하는데 도움이되고 시행착오를 덜 겪게되는 부분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군 매점 중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곳은 해군이 유일하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