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는 8일(현지시간) 메르스 정보를 제공하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이나 다른 나라로의 여행 계획을 메르스 때문에 변경하는 일은 권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CDC는 또 '외국여행시 건강 관련 공지문'을 통해 한국여행에 대한 '통상적 주의'를 당부했다. 통상적 주의는 공지 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다.
CDC는 한국 여행시 '비누와 물로 손을 씻을 것', '눈과 코, 입에 손대는 일을 피할 것', '환자와 가깝게 접촉하지 말 것' 등의 행동 요령을 제시했다.
CDC는 아울러 한국에서 메르스가 발병하기 14일 이내 기간에 한국의 병원에 있었던 사람들 중 심한 호흡기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게 미국보건 관계자들이 즉시 메르스 감염 가능성을 통보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95명의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 중 7명이 사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