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신증권은 9일 농심에 대해 올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 라면시장 점유율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의 공격적인 프로모션 영향으로 지난 1분기 라면 시장 점유율이 61%까지 하락했다"며 "신제품 효과가 발생하는 하반기부터 점유율 반등 및 매출 감소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스낵 부문은 감자칩 호황에 따른 시장 성장과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인기로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성장할 것"이라며 "생수 시장에서도 백산수 매출액이 전년 대비 48%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1분기 기준 자산 5076억원, 투자부동산 1801억원을 보유해 높은 자산가치를 확보하고 있다. 약 3000억원의 순현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2000억원 이상 순현금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