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1차 검사에서 '양성' 의심환자로 나온 전북 김제의 50대 남성이 최종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전북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A(59)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날 A씨의 메르스 확진판정은 앞서 순창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노인에 이어 전북지역에서는 두번째 확진자다.
보건당국은 A 씨가 지난달 28일 자신의 장모 병문안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가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1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