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부총리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더라도 지원절벽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혜택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소·중견기업 R&D지원을 내년 18% 수준으로 확대하고 R&D프로그램을 단기 사용화, 중장기 핵심기술확보로 나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등 글로벌 기업성장에 필요한 핵심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택과 집중에 따른 중견기업 후보군을 집중 발굴해 육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첫 번째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2015~2019년)'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 부총리는 "경제활력 회복에 초점을 둬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수출촉진, 청년고용, 벤처·창업붐 확산 등 분야별 미시대책들도 6~7월에 집중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율 등 외부변수의 영향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구조적 부진 요인을 점검해 중장기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