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메르스 감염 확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며 이에 따른 주가 조정은 기본적으로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메르스 사태로 회복세를 보이던 내수경기가 소비와 주택경기 전반에 걸쳐 충격을 받게 됐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주식시장에서도 심리 위축이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메르스 사태는 단발적 요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메르스 사태로 인한 영향을)가볍게 여겨서는 분명 안되지만 시간의 문제일 뿐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속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나아가 "기업 이익에 미치는 영향 역시 관련 업종의 이익 감소가 현실화되겠지만 역시 일시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