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청은 4일 밤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가면’ 4회에서 변지숙(수애) 앞에 등장했다.
이날 김청은 죽은 서은하의 가면을 쓰고 주지훈과 결혼한 수애와 첫 대면했다. 어린 서은하를 기억하는 김청은 ‘가면’ 4회에서 “어릴 적 얼굴이 어쩜 그대로 남아있다”며 감탄했다.
김청은 “예전에 나랑 샹젤리제 거리 걷던 기억나니?”라고 변지숙에게 물었다. 백화점 직원으로 살아와 프랑스는 가보지도 못한 변지숙은 애써 서은하 행세를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가면’에서 부잣집 사모님으로 변신한 김청은 종영을 앞둔 SBS 일일극 ‘달려라 장미’에서 이영아의 아이를 유산시킨 혐의가 인정돼 2년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갇혔다.
한편 ‘가면’ 4회에서 변지숙은 본격적으로 주지훈 집안에 적응하며 심적 변화를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