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는 4일 조선대학교 링크사업단과 지역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규 국가 데이터베이스 발굴 ▲데이터베이스 활용 역량강화 ▲데이터베이스 산업 활용 및 창업지원 등 국가 데이터베이스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게 되며 광주지역 ICT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산학협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체결과 함께 국가 데이터베이스 홍보를 위해 전국 5개 권역에서 개최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5년 국가DB 활용교육 및 전시회' 광주지역 행사를 조선대 IT홀에서 오는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정보화진흥원 미래전략센터는 데이터의 체계적·과학적 분석을 통해 미래 한국사회 변화를 전망해 IT 기반 대응전략 및 정책을 수립하는 곳이다.
빅데이터 시범사업 시행과 분석활용센터 운영·전문 인력 양성·데이터 기반 미래전략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또한 활용성이 높은 DB사업 추진 및 지식DB 포럼 운영을 통한 주요 산업 분야별 데이터 비즈니스 활용모델을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정은 미래전략센터 센터장은 "국가 데이터베이스 사업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데이터 산업분야에 활용되어 새로운 미래 산업을 만들어내는 창조적 성과 거두고 있으며, 향후 조선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광주지역 ICT산업의 미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