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NH투자증권은 6월 증시에 많은 변수가 존재하고 있다며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6월에 들어서자마자 메르스 공포에 따른 시장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상/하한가 제도 개정으로 변수가 커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중국 소비 관련주는 당분간 보수적인 관점 필요한 반면 하반기 실적 개선 등 펀더멘털이 유효한 종목에 접근하는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NH투자증권이 이달 추천하는 스몰캡 종목들은 한국사이버결제, 인바디, 디티앤씨, 아프리카TV 등으로 꼽혔다. 또 국내 소득이 증가할수록 1인가구 비중이 확대되는 인구 구조를 감안해, 1인가구 수혜주로 인바디와 아프리카TV를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연초부터 중국 소비 관련주들이 중소형주 시장을 주도했지만 최근 메르스 여파로 인해 중국인 한국 방문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기업들에 보수적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15일부터 상/하한가가 30%로 확대되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중소형주는 변경 제도 영향을 비교적 크게 받는 영역에 있으므로, 어떤 영향을 받을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