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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300만이 확인한 '매드맥스'의 작품성…'간신', 3위로 순위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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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오른쪽), 샤를리즈 테론의 맨몸액션이 이어지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300만 고지를 돌파했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뉴스핌=대중문화부] 호주 거장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관객과 평단의 호평에 힘입어 마침내 300만 고지를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평일인 1일 전국 6만4232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301만833명을 기록했다.

영화순위 1위를 당당히 지킨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최대한 CG를 배제하고 날 것 그대로의 액션을 추구하는 조지 밀러 감독의 고집이 탄생시킨 역작이다. 전작 세 편이 유지했던 암울한 세기말 분위기는 한층 업그레이드됐고, 배우들의 액션과 육중한 자동차 추격전은 더 살벌하고 정교해졌다. 멜 깁슨의 후계자 톰 하디가 이어받은 맥스 캐릭터를 비롯한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도 인상적이다.

청불영화라는 핸디캡을 안고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민규동 감독의 '간신'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순위 2위는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파이’가 차지했다. 누적관객 160만을 넘긴 ‘스파이’는 ‘간신’ ‘홈’ 등 같은 날 개봉한 경쟁작을 일찌감치 따돌리고 인기몰이 중이다. ‘스파이’의 뒤를 이어 영화순위 3위를 달리는 ‘간신’은 누적관객 1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 영화는 전도연, 김남길이 합작한 문제작 '무뢰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순위상승에 성공했다. ‘악의 연대기’와 ‘투모로우랜드’는 각각 영화순위가 두 계단 하락하며 4위와 5위에 머물렀다.

한편 2002년 한일월드컵의 함성 속에 벌어졌던 북한의 해상도발을 담은 ‘연평해전’이 10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순위 차트에 진입했다. 온 국민의 시선이 그라운드로 향한 뜨거웠던 그 해 여름,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용사들의 이야기 ‘연평해전’은 남겨진 주변 인물들의 사연도 담아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6월1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 301만833명(조지 밀러 감독, 샤를리즈 테론, 톰 하디 외)
2. 스파이 – 161만4699명(폴 페이그 감독, 멜리사 맥카시,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외)
3. 간신 – 90만7087명(민규동 감독,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외)
4. 무뢰한 – 29만6289명(오승욱 감독, 전도연, 김남길 외)
5. 악의 연대기 – 206만1782명(백운학 감독, 손현주, 마동석 외)
6. 투모로우랜드 – 22만8007명(브래드 버드 감독, 조지 클루니 외)
7. 피치 퍼펙트:언프리티 걸즈 – 6만1480명(엘리자베스 뱅크스 감독, 안나 켄드릭 외)
8.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 1047만3826명(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외)
9. 연평해전 – 6월10일 개봉
10. 홈 – 33만2411명(팀 존슨 감독,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외)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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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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