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실적 개선, 중국 턴어라운드 및 일본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중국 마케팅은 1분기에 중단됐었지만 4 월부터는 다시 탄력적으로 운영되면서 고객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면서 "중국인 Mass 고객은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고객의 1인당 Drop 액은 증가세다(4월: +6.7% YoY). 신한금융투자는 "엔저에도 불구하고 증시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Wealth Effect)’로 보인다"면서 "향후에도 일본 Drop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마카오 매출 하락세는 4분기부터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마카오는 2014년 6월~15년 6월까지 매출액 역성장 구간"이라면서 "Mass 고객의 증가세 및 기저효과로 올해 4분기에는 매출하락 이 멈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