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24년간 치열한 진실공방을 펼쳐온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을 추적했다..
3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의 진실편이 전파를 탔다.
1991년 5월, 이른아침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이 남자가 대학캠퍼스 옥상을 향했고, 비극은 바로 그곳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잠시 후 모든 것은 순식간에 벌어졌다. 인적이 드문 아침 김기설은 분신자살을 했다.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에는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가 사망한 김기설의 글씨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김기설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곧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며, 글씨가 다르다"고 말했다.
당시 조사결과 유서의 글씨는 김기설의 친구인 강기훈 글씨로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다.
경찰에 자진출두했던 강기훈은 "제가 이깁니다"라고 말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대법원 판결에서 그는 친구를 죽게한 파렴치한으로 몰렸다. 당시 강기훈은 "검찰이 조작했습니다"라고 주장하며 혼란을 야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