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쿠쿠전자 주가가 지난 1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으로 급등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쿠쿠전자 주식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대비 2만6000원(11.13%)오른 2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기범 대신증권 연구원원 쿠쿠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7000원에서 29만6000원으로 끌어올렸다.
박기범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21.4% 증가한 1727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329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가전사업 부문에서 프리미엄 제품인 IH압력 밥솥과 중가 제품인 열판압력 밥솥의 매출 증가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2분기 중국향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시장 내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제품 다변화 시도와 면세점 외 국내 가전제품 매장 내 홍보활동 강화, 면세점 매출 증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