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NH투자증권은 LIG손해보험이 투자이익 호조와 손해율 개선으로 보험영업손실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한승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IG손해보험은 4월 주식매각에 따른 투자이익 호조와 손해율 개선에 보험영업손실 축소됐다”며 “이에 2분기 순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LIG손해보험은 4월 투자이익률은 4.4%로 2분기 예상치(3.8%)를 상회했으며, 일반 손해율은 전년동월대비 10.9% 포인트 하락하는 등 안정세를 나타냈다. 4월 당기순이익은 249억원(전년동기대비 126.7%)을 기록했다.
한 연구원은 “LIG손해보험을 업종 내 차선호주로 유지한다”며 “상위사 중 자동차 대당경과보험료의 증가가 가장 빠르고, 미국지점으로부터의 손해도 차츰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는 등 손해율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