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4월 가중평균금리 동향과 관련, 2분기 중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부진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신규 예대금리차는 1.58%p(-11bp, mom), 잔액 예대금리차는 2.23%p(-4bp, mom)로 집계됐다. 2개월 연속 신규 예대금리차가 10bp이상 축소된 것이고, 은행수지에 보다 유의미한 잔액기준 NIS (예대금리차) 축소압력도 지속됐다.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특히 안심대출 기표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와 이연대출부대비용 추가상각으로 2분기 시중은행 NIM 축소폭은 1분기 대비 확대될 전망"이라며 "다만, 5월 이후로는 금리인하와 안심대출 영향 축소로 신규 NIS 하락폭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