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검사' 김선아가 날카로운 촉으로 복면 남자의 정체를 추정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는 유민희(김선아)가 하대철(주상욱)을 관찰하며 복면을 쓴 남자의 정체가 그가 아닐지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희는 대철을 만나 함께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그 직전까지 복면 남자가 찍힌 CCTV를 보며 그의 정체를 추정하던 민희는 대철을 물끄럼히 바라보며 그의 얼굴을 관찰했다.
이어 민희는 "두 가지 질문만 하겠다"면서 그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먼저 민희는 "10년 전에 나 좋다고 쫓아다녔잖아? 근데 왜 그 이후로 한번도 연락 안했어?"라고 물었다. 대철은 "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랬다"고 둘러댔다.
또, 민희는 "두 번째 질문. 다리 왜 절어? 어제 뭐 했길래?"라고 그의 알리바이를 추궁했고, 대철은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라고 말했다. 민희는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대철에게 다가가 술냄새를 맡기 위해 킁킁대며 의심을 드러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