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미약품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에 신규 편입되면서 MSCI 지수 추종 패시브 펀드의 매수세 유입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28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1만5000원(3.51%) 오른 4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MSCI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들의 한미약품 비중 확대 영향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 지난 12일 MSCI 지수 편입 발표 이후 외국인 투자자 지분 비율이 6.49%에서 현재 8.51%(전일 기준) 가량으로 늘어 났다.
업계에선 오는 29일까지 종목교체를 하는 만큼 외인 매수세 안정적인 유입을 전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