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대신증권은 28일 로만손이 매스티지(Masstige) 기업으로 평가받을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매스티지는 대중과 명품을 조합한 말로 가격은 명품에 비해 싸지만 품질면에서 명품에 근접한 상품을 지칭한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로만손은 지난 2003년 런칭한 제이에스티나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가격과 품질을 만족시키는 매스티지 제품 소비가 증가해 성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가 로만손의 중국 본토 진출 원년이라며 본격적인 매출은 내년에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 북경, 상해 명품 백화점에 입점하며 2016년에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시계 사업부 구조조정을 통한 적자폭 축소로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