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방송한 ‘달려라 장미’ 116회에서 고주원은 동생 이시원으로부터 이영아가 자신을 떼어놓기 위해 일부러 류진을 사랑한다고 거짓말한 사실을 들었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이시원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고주원은 이영아를 찾아갔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함께 차에 올랐고, 하필 이 장면을 류진이 목격했다.
결국 ‘달려라 장미’에서 윤주희의 가짜 임신 소동의 최대 피해자는 류진이 됐다. 윤주희의 죗값을 치르면 그만이지만, 류진은 거짓말 소동 탓에 이영아에게 상처만 받은 꼴이 됐다.
한편 ‘달려라 장미’ 116회에서 고주원은 이영아를 태운 채 운전하다 빗길 사고를 내 향후 이야기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