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가 종영을 5회 남기면서 그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주원과 이영아, 윤주희, 류진, 이시원 등이 출연하는 ‘달려라 장미’는 최근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급격한 변화를 맞았다.
우선 ‘달려라 장미’의 주인공 고주원의 아이를 가졌다고 거짓말했던 윤주희의 악행이 모두 드러났다. 여기에 윤주희의 엄마 김청의 과오도 밝혀지면서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
아이를 가졌다는 말에 애써 이영아를 떠나보낸 고주원의 심경도 복잡해졌다. 여기에 이영아가 류진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면서 다시 이영아와 고주원이 연결될지가 시청자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25일 방송에서는 류진이 고주원을 배신하려는 장면까지 등장했다. 고주원의 모친 정애리는 윤주희에게 거짓 결혼식을 요구하면서 드라마의 막장 분위기가 진해졌다. 이대연의 만류로 류진이 정신을 차릴 경우 일편단심 그를 바라보던 이시원과 연결될지 눈길이 간다.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달려라 장미’는 1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27일에는 116회가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