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 속 대형주에 주목할 만하다고 제시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7일 "지난 2012년 하반기 시작된 대형주 상대적 약세는 현재까지 6%p 이상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코스피가 11.9% 상승하는 동안 중형주와 소형주는 27.7%, 32.2% 상승하며 8.2% 상승한 대형주를 크게 앞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사례로 보면 올해 상반기 상대적 가격으로는 대형주가 1%p 내외 추가 약세를 나타내는 수준에서 스타일 반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김 연구원은 전망했다.
이어 "다음달 중 스타일 반전이 시작될 것"이라며 "지나친 업종 쏠림 완화가 시작된다면 스타일 쏠림 완화도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반도체업종에 대한 저가매수 전략을 고민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