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도공세에 2130선대로 내려섰다.
2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3포인트, 0.45% 내린 2136.37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강보합세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은 42억원, 개인은 12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은 70억원의 매도세다. 금융투자, 연기금이 각각 136억, 11억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336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하다.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등은 오르고 있지만 건설, 통신, 금융 등은 내림세다.
하지만 외국인 수급에 대해 긍정적 전망이 높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내증시 외국인 순매수 강도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수급구조가 재차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인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세지만 현대차, 한국전력 등은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2.20포인트, 0.31% 내린 에 711.34에 거래중으로 이틀째 약세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셀트리온은 내리고 있지만 다음카카오, 메디톡스 등은 오름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