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대구 제3산업공단에 있는 한 안경공장에서 불이 나 3억5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23일 오전 10시 13분께 대구시 북구 노원동 제3산업공단 내 5층짜리 건물의 4층 안경도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전체 4238㎡를 태운 뒤 2시간여만에 꺼졌다.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던 직원 11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건물에는 안경도금업체 3곳과 종이컵업체 2곳이 입주해있다. 4층 안경도금 공장에서 난 불은 지하 1층에서 5층까지 건물 전체로 번지며 내외부를 모두 태워 현재 추산금액 기준 3억50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관 120명, 의용대 60명, 경찰 30명 등 200여명과 소방장비 4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경찰은 건물 안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