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경산업 임직원 200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시 은평구 백련산로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애경의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출시 5주년을 맞아 아동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빨래봉사에 나선 것이다.
임직원 200여명은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에서 생활하는 초, 중, 고등학생 600여명의 옷가지와 이불 등을 리큐로 깨끗이 세탁하고, 각 생활관 청소 및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애경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활동량이 많아 땀 배출이 심한 청소년들의 의류와 이불을 직접 세탁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애경의 기업이념인 사랑과 존경의 가치가 담겨 있는 세탁세제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