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17일 도원체육공원(화성시 향남읍 소재)에서 화성시내 다문화가정 초청행사인 ‘제 8회 화성시세계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티브로드와 화성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했다.
화성시세계문화축제는 UN이 지정한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국적과 인종, 연령 등을 초월해 화성시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이다.
1부에서 아시아 17개국의 음식 및 물품 판매 등 국가별 체험행사를 할 수 있는 부스운영과 국악공연, 태권도 시범단 시범공연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 티브로드가 후원한 기부금과 세계음식문화체험 부스 운영으로 모인 수익금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 전달돼 네팔 지진피해 복구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병 화성시 복지국장, 용환보 화성시의회 의원, 허인숙 화성시의회 의원, 허승범 티브로드 경기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일반시민과 초청된 화성시내 다문화가정 등 내·외국인 30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