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조선호텔은 100주년 기념으로 지난해 9월 30일, 해발 1200m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보전 지역 내 따또바니에 약 560㎡, 3층 규모의 ‘조선호텔 휴먼스쿨’을 건립하며 네팔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달 25일와 지난 12일 두 차례의 네팔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8583명으로 1934년 대지진 이후 81년 만의 최대 참사로 기록되고 있다. 휴먼재단 네팔 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조선호텔 휴먼스쿨’과 학생 가족들의 피해는 전혀 없었지만 타르푸, 팡보체, 골리, 마칼루 등 다른 휴먼스쿨이 있는 지역은 학교를 비롯해 마을 전체가 파괴 되는 등 상당하게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신세계조선호텔은 집이 사라진 네팔의 휴먼스쿨 학생과 가족들이 쉴 수 있도록 텐트 20개와 담요 55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