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증권은 18일 산업기계 제작 전문업체인 평화정공에 대해 예상 수준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채희근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2%, -17.9%로 외형상 부진했다”며 “하지만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뚜렷한 개선세가 확인됐고 1분기 실적은 당사 및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작년 기저 효과로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0.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분기별 개선세는 계속될 것으로 봤다.
현대기아차의 신차 싸이클 본격화로 신제품 매출이 작년 300여억원에서 올해에는 1000여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채 연구원은 내다봤다. 자동차업계의 원가절감 강화 노력에 따른 중국로컬, GM 등으로부터의 해외 수주 여건도 여전히 긍정적인 상황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을 조정으로 2만2000원에서 2만10000원으로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