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동아에스티에 대해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로열티 수입 확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제시했다.
신재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 1분기는 실적회복의 신호탄"이라며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작년동기 대비 3.2% 줄어든 1395억원, 영업이익은 16.2% 신장한 128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영업익은 상회했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영업환경 악화가 지속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부진했으나 항결핵제 크로세린의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매출 급증, 지난해 3분기 이후 ETC 매출 증가세 등은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유럽판매에 따라 로열티수입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해 말 국내 출시하는 DPP4 당뇨치료제 DA-1229, 미국 임상 2상이 종료된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 천연물 신약 DA-9801, 2세대 EPO인 DA-9801 등의 R&D 파이프라인 성과도 점차 가시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