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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간신' '악의 연대기' '스파이' '매드맥스'…신작 러시에 극장가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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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악의 연대기' '스파이' '간신'(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CJ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핌=김세혁 기자] 극장가에 다양한 신작이 쏟아지면서 영화순위 1위를 달리던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일일 스코어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11일 전국관객 7만4576명을 모아 누적 945만1342명을 기록했다.

일요일인 전날 31만 관객을 동원했던 ‘어벤져스2’는 평일과 휴일 모두 스코어가 급감하며 흥행세가 눈에 띄게 둔화됐다.

‘어벤져스2’가 주춤하면서 그간 기세에 눌렸던 다른 작품들은 완전히 숨통이 트인 형국이다. 영화순위 2위를 지켜왔던 ‘차이나타운’은 평일 4만 가까운 관객을 모으면서 13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손현주가 주연을 맡은 ‘악의 연대기’는 전날 대비 영화순위가 무려 22계단 상승하며 7위에 랭크됐다. ‘간신’ 역시 14계단 뛰어오르며 영화순위 9위를 기록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형사가 본의 아니게 살인을 저지르고 이를 은폐하면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을 담았다. ‘끝까지 간다’를 잇는 한국형 범죄 느와르 ‘악의 연대기’는 조지 밀러 감독 평생의 역작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와 14일 나란히 개봉해 맞대결을 펼친다.

21일 개봉하는 ‘간신’의 라이벌은 ‘홈’과 ‘스파이’다.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간신’은 조선 연산 당시 왕 위에서 천하를 호령하려 했던 최악의 간신 민숭재를 재조명한 사극이다. 주지훈, 김강우, 이연희의 연기가 돋보이는 ‘간신’은 파격적 노출과 함께 충격적인 전개도 품어 기대를 모은다.

■5월11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 945만1342명(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외)
2. 차이나타운 – 126만2955명(한준희 감독, 김혜수, 김고은, 박보검 외)
3. 연애의 맛 – 14만4399명(김아론 감독, 강예원, 오지호 외)
4. 언프렌디드:친구삭제 – 15만6176명(레오 가브리아제 감독 외)
5. 위험한 상견례2 – 42만6199명(김진영 감독, 진세연, 홍종현 외)
6. 기생수 파트2 – 4만9133명(야마자키 타카시 감독, 소메타니 쇼타, 후카츠 에리 외)
7. 악의 연대기 – 5월14일 개봉
8. 말할 수 없는 비밀 – 12만8030명(주걸륜 감독, 주걸륜, 계륜미, 황추생 외)
9. 간신 – 5월21일 개봉
10. 장수상회 - 114만3134명(강제규 감독, 박근형, 윤여정 외)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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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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