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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조지 밀러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예매율 급상승…'간신' '홈' 등 신작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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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광란의 자동차 추격전을 그린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조지 밀러가 30년 만에 선을 보이는 ‘매드맥스’ 시리즈 최신작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어벤져스2’의 기세에 도전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12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율 24.5%를 기록, 추천영화 2위를 유지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추천영화 1위를 지킨 ‘어벤져스2’와 예매율 차이를 불과 1.9%P로 좁혔다. 조지 밀러 감독의 역작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살아 숨 쉬는 액션과 장대한 스토리,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로 마니아들을 설레게 한다.

추천영화 차트를 점령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새 얼굴 톰 하디와 퓨리오사 역의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니콜라스 홀트의 기막힌 조합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맬 깁슨을 대체한 톰 하디는 장대에 매달려 차량을 오가는 아찔한 액션을 보여준다. 외팔이 사령관 퓨리오사로 변신한 샤를리즈 테론은 강렬한 인상만큼이나 뜨거운 액션을 펼쳐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높일 전망이다.

왕과 간신, 요부의 암투를 그린 민규동 감독의 신작 '간신'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간신’은 개봉을 9일 앞두고 추천영화 차트 5위를 유지했다. 11일 언론시사를 통해 베일을 벗은 ‘간신’은 조선 연산 당시 왕 위에 서고자 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의 이야기다. 천하 제일의 색을 왕에게 바쳐 권력을 쥐고자 했던 간신과 역대 최고의 요부가 펼치는 암투가 영화적 긴장감을 더하는 ‘간신’은 21일 개봉한다.

한편 드림웍스가 선을 보이는 최신 애니메이션 ‘홈’이 개봉을 9일 앞두고 추천영화 차트에 진입했다. 드림웍스 특유의 감성과 미려한 화면이 살아있는 ‘홈’은 가정의 달 가족관객의 선택을 받으며 선전을 예고했다.

■5월12일 추천영화(예매율)
1.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 26.4%
2.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 24.5%
3. 악의 연대기 – 17.0%
4. 차이나타운 – 4.3%
5. 간신 – 2.3%
6. 스틸 앨리스 – 2.1%
7. 위아영 – 2.1%
8. 연애의 맛 – 2.0%
9. 위험한 상견례2 – 1.9%
10. 홈 – 1.9%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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