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SH공사(서울 도시개발공사)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공공분양주택 228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분양 물량은 전용 59㎡ 86가구, 84㎡142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59㎡ 29가구, 84㎡ 5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상계동 공공주택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중계역 주변에 있다. 이 지역은 유명 학원이 많고 대형병원, 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전용 59㎡의 최저분양가는 2억7597만원이며 평균 분양가는 2억9846만원이다. 84㎡의 최저분양가는 3억6151만원이며 평균 분양가는 3억9315만원이다.
상계동 공공주택은 서울시에서 1년 넘게 거주한 사람에게 우선 공급된다. 다자녀 특별 분양은 서울시 거주자 50%, 수도권 거주자에게 50% 공급된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오는 13일 시작한다.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할 수 있다. 단 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분양 대상자는 방문 청약만 가능하다. 또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SH공사에 직접 방문해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반분양 청약신청은 국밈은행 또는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사이버 견본주택 및 전자 팸플릿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당첨자 동·호수 배정 발표는 오는 6월 5일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입주는 내년 3월부터 가능하다. 최초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오는 7월 27일부터 6개월간 전매가 금지된다. 문의) 1600-3456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