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삼성제약이 중국 진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제약은 12일 오전 9시 20분 전일대비 750원, 5.93%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강세는 삼성제약의 탄산 액체 소화제 '까스명수'가 중국으로 진출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중국의 화장품·건강식품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양석모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화랜상사그룹'과 까스명수 포함 드링크 제품,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등 판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탄산 액체 소화제가 전무한 중국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기회륵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8% 늘어난 750억원,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됐다.
양 연구원은 "올해 7월 화성에 화장품 공장이 준공될 예정"이라며 "아모레퍼시픽 출신 연구진으로 구성된 화장품 연구개발(R&D)팀이 마스크 및 화장품 등을 상반기에 런칭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