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이 최악의 대진표로 우려를 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구라가 생방송 대진표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이 생방송을 하던 날은 지난 2일로 복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대결이 펼쳐지던 날이었다. 이에 김구라는 "대진이 안 좋아"라며 걱정했다. 이에 서유리는 "우리도 방송의 신세계를 열었기 때문에 괜찮다"며 말해 김구라에게 "무리수"라는 핀잔을 얻었다.
이어 김구라는 생방송에 들어가기 전 휴대폰으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경기를 검색해봤다. 아들 김동현은 "궁금하지"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경기가 빨리 끝나야 우리 방송에 좋다"며 핑계를 댔다. 특히 스태프들 역시 방송보다 경기에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생방송에 들어가자 지난 방송보다 방문 수가 급격히 준 것을 알 수 있었다. 네티즌 역시 "MBC PD가 미쳤다" "같이 메이웨더 파퀴아오 응원하자"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우리는 상품권을 쏘겠다"며 봉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