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글로벌 채권금리 급등은 유동성이 부족한 탓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손소현 이베스트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7일 리포트를 통해 "최근 글로벌 채권금리가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였다"며 "채권시장의 큰 손들이 이미 많은 장기 국채를 보유하고 있어 금리 상승기에 더 이상 채권 매입에 나서지 않으면서 유동성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손 선임연구원은 "물가 상승률 기대치가 바닥을 찍고 올라가고 유가 상승과 달러화 안정, 유럽 경기 개선 등의 금리 상승 요인 또한 상존하면서 금리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며 "경기 지표가 개선될수록 상승 압력이 가속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