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63년 전통 대박 서서갈비 맛집을 소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2015 부자되세요' 코너에서는 갈비 하나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대박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공개되는 맛집은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 '연남서서갈비'(02-716-2420)다. 이곳은 연매출 27억을 올리는 대박 맛집이다.
1953년 6.25 전쟁 때 드럼통 하나 놓고 시작한 대포집을 시작으로, 그 시절 전통을 살려 아직 드럼통에 연탄불로 고기를 굽고 사람들은 서서 식사를 해야 한다.
이곳의 메뉴는 단 하나 '소갈비'다. 1인분에 1만5000원으로, 매일 아침 신선한 냉장갈비를 특제간장소스로 양념해 제공된다. 연탄불의 화력과 특제소스의 감칠맛에 육즙까지 더해져 환상의 맛을 자랑한다.
오로지 소갈비와 양념장, 고추와 주류 등만 제공하기에 근처 편의점에서 밥이나 김치 등을 사와야 한다.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옛 추억과 신선한 소갈비의 맛에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인기 맛집이 됐다.
가게 오픈은 매일 정오에 하며, 준비된 소고기가 모두 소진될 때 문을 닫는다. 예약은 받지 않으므로 줄 서서 기다리는 것이 흔한 일이다.
63년 전통 대박 서서 소갈비 맛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일 저녁 6시1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