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어린이집에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코맥스와 경봉·씨앤비텍 등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홈네트워크 전문업체 코맥스는 4일 오전 9시 13분 전일대비 400원, 5.97% 오른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봉도 170원, 5.61% 오른 3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CCTV카메라를 제조하는 씨앤비텍과 ITX시큐리티도 각각 5%, 4% 넘게 오르고 있다.
국회는 본회의를 통해 지난 달 30일 CCTV 설치를 의무화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영곤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CCTV 의무화 법안 통과로 CCTV제조업체뿐 아니라 촬영된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 및 저장·개발하는 업체, 통신 솔루션 구축업체, 플랫폼 서비스 업체들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영상정보를 분석하는 솔루션,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업체, 보안 네트워크 관련 업체들도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