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계 투자은행인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185만원으로 기존보다 10만원 상향 조정했다.
30일 노무라는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환율 등의 악재에도 모바일 부문의 마진이 기대치보다 높았다며 실적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노무라는 특히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5조98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부문과 함께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 부문의 실적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노무라는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30조6100억원, 2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39% 늘어난 8조3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삼성전자가 중장기적으로 배당 정책을 강화할 경우 주가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