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국감정원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에 400억원을 맡겼다.
한국감정원은 30일 대구 본사에서 IBK기업은행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감정원은 상생펀드 400억원을 기업은행에 맡겼다. 기업은행 또는 한국감정원의 추천을 받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은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기업은행은 기업별 적용여신금리에서 1.7%포인트 이자율을 낮춰 빌려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IBK기업은행 영업점 및 상담 콜 센터(1566-2566)에 하면 된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감저원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은 앞으로 독거노인과 편부모가정 등이 사는 노후주택을 수리하는 'KAB 사랑나눔의 집'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장학금 지원사업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