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SK건설이 30일 '신동탄 SK뷰파크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경시 화성시 기산동 57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최고 24층, 14개동, 1196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꾸려진다. 면적 별 가구 수는 전용 59㎡ 468가구와 84㎡ 728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0만원대다.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신동탄 SK뷰파크 2차가 들어설 기산지구는 근처 반월지구와 묶어 아파트 8000가구가 들어선다. 동탄1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사이에 있다.
단지에서 약 700m 떨어진 거리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있다. 동탄1신도시 및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영통지구도 가깝다. 아울러 동탄메타폴리스와 한림대병원, 이마트를 포함한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이 가깝다.
SK건설은 남향과 4베이 위주 판상형으로 설계한다. 전용 84㎡ 주택형 주방은 측면에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59㎡에도 발코니 확장시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제공된다.
지상은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로 조성한다. 커뮤니티센터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내달 8일과 11일 이틀 동안 2순위 청약을 받고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내달 20일부터 3일 동안 계약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반월동 643번지에 마련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