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30일 내츄럴엔도텍 주가가 또 다시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한국소비자원에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할 예정인 재조사에서도 '가짜 백수오'가 일부 매체의 보도를 통해 검출됐다고 알려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일 대비 6000원(14.96%) 내린 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한가 매도 물량은 28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판매하는 백수오 제품의 대다수가 이엽우피소를 사용한 가짜라고 발표했다. 이에 가짜 원료를 판매한 것으로 지목된 내츄럴엔도텍 등이 반발하면서 진실공방이 이어졌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