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KB투자증권은 코리안리 1분기 실적이 예싱치를 훨씬 웃돌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다.
KB투자증권은 유승창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1분기 순이익이 600억원(전년동기대비 347.9% 상승)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주된 원인은 해외수재보험에서의 수익성 개선 및 투자영업에서의 실적 호조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코리안리의 1분기 해외부문 합산비율은 87.7%(전년동기대비 13.8% 하락)로 하락했다. 이는 대형사고발생 감소 영향과, 지난해부터 동사가 추진한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에 따른 효과라고 유 연구원은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업종 특성상 월별순이익 변동성은 존재하나, 수익성 중심의 해외수재 영업 및 리스크관리 강화를 바탕으로 이익의 안정성은 제고될 전망이다"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