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배합사료와 양돈-육가공 등 사업을 영위하는 팜스코가 수직-수평 계열화 확대로 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30일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운 "팜스코는 지난해 수직 계열화의 시작인 GGP(종종돈, 순종 GP 생산) 농장에 대한 투자를 마무리하고 수평 계열화 구간인 자돈 및 비육돈 농장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장기적으로 사료 판매량 증가, 고수익구조의 계열농가 매출비중 확대, 비육돈 출하량 증가에 따른 도축두수 증가, 브랜드 '하이포크' 판매 확대 등에 걸친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된다.
양돈업체 생존 전략의 핵심인 계열화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동사의 실적향상은 물론 기업가치 상승이 동반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제시한다"며 "목표주가는 장기 성장동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 향후 상향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