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지난해 수입 갑각류(랍스터, 킹크랩, 대게) 매출이 5년 전 대비 6배(637.5%) 이상 증가했으며, 올들어 4월까지 수입 갑각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45.8% 신장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수입 갑각류인 바닷가재의 지난해 수입 중량과 수입 금액은 각 3766톤, 약 7600만달러(USD)였다. 이는 5년 전 대비 3배 이상 신장한 것.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이처럼 늘어나는 수입 갑각류에 대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다음달 6일까지 총 15톤 가량의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을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한 428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김영태 롯데마트 수산팀장은 “최근, 고급 수입 갑각류를 즐기는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국내 갑각류 수급 불안정으로 수입 갑각류 수요가 지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수입 루트 및 수입 방식 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수입 갑각류를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