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효성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강세다.
효성은 2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9000원, 8.33% 오른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효성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222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7928억6600만원으로 전년수준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65억9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시장 예상치를 55% 가량 상회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이익 개선폭이 가장 컸던 부분은 산업자재부문으로 원료가격 하락과 환율 상승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