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해군에 따르면 최 소위가 배치된 충무공이순신함(4400t급)은 오는 6월말 아덴만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충무공이순신함은 4400t급 한국형 구축함(KDX-Ⅱ)으로, 6월 말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해 내년 1월까지 아덴만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충무공이순신함은 동북 아프리카에서 서남아시아 해안에 이르는 항로를 돌며 국내외 상선 보호 임무를 맡는다. 또 아덴만 인근의 연합 함대와 합동 훈련을 벌이고, 주변 국가가 혼란한 상황에 빠지면 한국인 보호 임무도 수행한다.
지난해 11월 임관한 최 소위는 이달 초 충무공이순신함에 배치돼 전투정보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투정보보좌관은 함정의 핵심 직책인 작전관을 보좌하는 보직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