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이익 성장이 계속돼 올해 1분기 주가가 저점이라고 평가했다.
박상연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4.8조원(+7.5%, YOY), 영업이익 3666억원(+62.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 이후 수원 2차 미분양분 유입, 고마진 사업장 매출 증가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수원 2차 미분양은 총 300가구 중 170가구가 판매돼 450억원의 영업이익이 2분기 이후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고마진 사업장인 수원 3차는 1분기 공정률이 65%로 올해 8월 입주가 마무리되면 매출 인식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8000원에서 7만원으로 높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