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동부증권은 BNK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실적 서프라이즈라고 평가했다. 목표가를 기존 2만500원에서 2만1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BNK금융은 동부추정치 1273억원을 20.9% 상회한 1540억원의 지배주주순이익을 시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경남은행이 815억원의 실적을 거둬, 지배주주 순이익으로도 449억원을 기여한 것이 실적 서프라이즈의 주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본비율에 대해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며 "10% 수준의 높은 ROE를 바탕으로 보통주자본비율을 2017년말까지는 8% 이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