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건은 27일 오후 방송한 MBC 일일극 ‘불굴의 차여사’ 77회에서 임예진에게 마음을 드러내고 황혼의 러브모드를 예고했다.
이날 ‘불굴의 차여사’에서 김용건은 마음을 빼앗긴 임예진과 산책 중 재회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호감이 생긴 김용건은 임예진에게 전화기를 주며 “다음에 나오시거든 전화 좀 주세요. 혼자 오기 싫거든요”라고 대시했다.
이번엔 찻집에서 데이트를 하게 된 김용건은 임예진에게 아들자랑을 했다. 김용건은 “아들이 성공했다. 용돈을 아주 많이 준다”며 “여자 하나 건사하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은근히 호감을 표시했다.
임예진 역시 좋은 마음을 가졌다고 직감한 김용건은 용기를 내 “이름이 뭐고 전화번호는 뭔지 알려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임예진은 “오늘은 여기까지만요”라며 자리를 떴다.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